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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칼럼> 대림절(待臨節)

MichaelM.Park 2019.12.02 20:07 조회 수 : 23

<박명윤 칼럼>  대림절(待臨節)


12월 1일 일요일, 기독교에서는 대림절 첫 번째 주일(First Sunday of Advent)이다. 대림절은 예수 성탄 대축일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기간으로 성탄절(聖誕節) 4주 전 주일부터 12월 24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대림절은 우리에게 삶의 속도를 늦추어 하나님의 임재(臨在, God's presence)를 경험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은혜를 받아들이도록 한다. 


대림절에 밝히는 ‘초’의 색깔은 보라 → 연보라 → 분홍색 → 흰색으로 차츰 밝은 색으로 바뀌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오고 계심과 세상의 빛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대림절 첫째 주일 촛불은 소망(Hope)을, 둘째 주일에는 평화(Peace)를, 셋째 주일에는 기쁨(Joy)을, 넷째 주일 촛불에서 사랑(Love)을 느끼게 되며, 성탄절 전야/성탄절 촛불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는 11시에 대림절 첫 번째 주일 예배를 드렸다. 목사님과 교인들이 함께 예배사를 읽었다. “빛으로 이 땅에 오시어, 어두웠던 우리 삶을 환하게 밝히어 주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앞에 나아갑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모든 이들의 참 소망이 되시어,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십시오. 우리가 주님의 길을 따르기 위해 그 음성에 귀 기울입니다.”


정종훈(연세대 교목/교수) 담임목사는 ‘주님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자(Let's Walk in the Light of the Lord)’란 제목으로 말씀 증언(Sermon)을 하였다. 우리는 함께 헌신의 기도(Dedicatory Prayer)를 드렸다. “우리의 빛이신 주님, 우리의 삶에 주님의 성전을 세워주십시오. 우리의 삶이 주님의 말씀으로 꾸려지게 해주십시오. 이제 우리가 주님의 빛에 접맥되어, 주님을 드러내면서 살게 해주십이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배 후 교인 친교시간에 가수 서유석 님을 만나 지난 11월 27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개최한 在京慶北中高第39回同窓會(회장 박명윤)가 주최한 ‘八旬 祝賀宴’에서 동창생들을 위하여 ‘축하 콘서트’를 열어 준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를 표했다.


(사진) 연세대학교회 대림절, 가수 서유석 씨 

글/ 靑松 朴明潤 (서울대 保健學博士會 고문), Facebook, 2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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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밝힌 대림절 첫번째 '초'(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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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유석(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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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이행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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