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피티션칼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9일 남짓 앞둔 지금 서울과 수도권의 판세는 더불어 민주당이 주도 하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결과에서 나타나고 있다.

약자를 돕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초반 열세로 고전 하며 애간장을 태우는 후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만한 이야기를 먼저 소개 하려고 한다.

 

어떤 사람이 글자 하나로 운을 점치는 도사를 찾아가 자신의 장래운세를 물었다.  그는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사람이었다. 운세를 보러 온 사람이 한일() 자를 뽑자 도사는 당신은 곧 죽을 운이오.  지체 없이 집으로 가 죽음을 준비하세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운세를 보러 온 사람이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갔다.

 

잠시 후 안색이 창백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다른 사람이 운세를 보러 왔다. 도사는 그에게 글자 하나를 고르게 하자 그 또한 한 일 ()자를 뽑았다.  한참 동안 이것저것을 짚어보던 도사가 말했다.

축하합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될 거요. 아무 걱정 말고 지금 당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세요.  그 사람은 운세를 보러 올 때와 달리 도사의 축하를 받고 환한 얼굴로 돌아갔다.

 

같은 한일 () 자 이지만 도사가 내린 판단의 기준은 정반대 일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첫번째 사람이 뽑은 한일() 자는 죽을 사()의 첫 획이었고 두 번째 사람이 뽑은 한일 ()자는 날 생()자의 마지막 획이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과반의석을 확보할 경우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하여 발생한 경제적인 후유증을 치유하는데 실질적인 정책을 주도하고 집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중심인물이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을 미래 통합당이 영입 함으로서 중도성향의 무당층 유권자에 대한 표심을 유도하는데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각종여론조사에서 유권자중 최소 20%는 부동층 내지 중도성향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들은 구태를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급진적인 변화를 반기지도 않는 사람들이다.  중도성향의 유권자들은 정책의 균형을 추구하면서 공동체의 발전을 추구하는 swing voter 들이다.  김종인 위원장이 건전야당을 대표하는 미래통합당의 정체와 진로를 중도성향의 무당층에게 어필하도록 설정하는 데 일자사(一字師)역할을 하리라고 확신한다.  20%의 부동층 내지 중도성향의 유권자가 미래통합당으로 기울면 경합내지 다소 약세의 선거구라도 우세 내지 백중세 지역으로 바꾸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잘 아시는 대로 일자사(一字師) 핵심을 짚어 주는 유능한 스승이라는 뜻이다.  당나라 말기 제기(薺己)라는 시승(詩僧)이 조매(早梅: 이르게 핀 매화)라는 시를 지어 정곡(鄭谷)에게 보여 주고 가르침을 구하였다.  제기의 원시 前村深雪裏 作夜數枝開(앞마을 깊은 눈 속에 어제 밤 매화 몇 가지가 피었네)에서 정곡이 몇 가지(數枝)”한가지(一枝)”로 고쳐 이르게 핀 매화의 정취를 살리는 것이 좋겠다고 수정해 주었다.  전체적으로는 前夜深雪裏 作夜一枝開 가 되어 눈 속 마을에 이르게 핀 매화의 여백의 미를 살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당시 사람들은 한글 자를 고쳐주고 스승이 된 정곡을 일자사(一字師)라고 불렀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미국노동경제국은 3월 미국 취업자수(농업제외)70만명 감소했다고 지난 3일 보도되었다.  스페인의 신규실업수당 청구는 3월에 870만건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두주 동안 영국의 통합수당(실업자 및 급여가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사람에게 주는 수당)신청자는 95만명으로 이전 평균치보다 10배 많았다.  프랑스에선 지난 2주간 자국민간 취업자의 5/1에 달하는 400만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했다. 지난 3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국제통화기금) 총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세계보건기구)와의 공동 브리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대유행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보다 심각한 경제 위기를 초래 했다“IMF역사상 (지금처럼) 세계경제가 멈춰선 것을 목격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영향으로 향후 세계경제가 더 얼어붙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회복에 대한 예측도 다양하다.  I 곡선, U 곡선, V곡선, L곡선 등 시나리오가 등장하고 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 위원장이 야당의 구원투수로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파괴된 대한민국의 경제시스템을 신속히 복구하는데 일자사(一字師)의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번 선거에 적용되는 준 연동비례제 선거법 개정에서 최대 피해자는 정의당이고 최고의 수혜자는 더불어 민주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집권여당과 군소정당이 야합해서 선거법을 바꾸게 된 동기는 비례대표로 몸집을 불려 보려는 정의당을 비롯한 군소정당과 범여권을 규합해 재집권을 해보려는 여당의 이해관계 일치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선거법협상에서 소외됐던 미래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이 비례정당이라는 묘수를 생각해 내자 상황이 달라졌다.  당초 꼼수라고 야당을 비난하던 더불어 민주당이 허겁지겁 위성비례정당인 더불어 시민당을 만들게 되었고 더불어 민주당과의 관계를 참칭하는 열린 우리당이 창당되어 당초 소수의 다당제를 허용하려는 입법취지가 무색하게 되었다.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4월첫주 여론 조사를 반영한 비례득표율은 미래한국당 31%, 더불어 시민당 26%, 정의당 15% 그리고 열린민주당 12%로 나타났다.  친형제와 의붓형제의 논란만 있을 뿐 더불어 시민당과 열린 우리당은 더불어 민주당과 피를 나눈 위성정당이므로 더불어 민주당 삼형제가 도합 38%의 비례의원을 차지 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에 의하면 거대 여당과 야당이 약 70%의 비례대표를 차지하고 나머지 30%를 가지고 정의당을 비롯한 군소 정당들이 나누어 갖는 구도가 연동형비례대표선거법의 최종적인 모습이 될 것 같다.  정의당은 더불어 민주당이 던진 미끼를 기회로 착각하는 딜을 매개로 선거법개정을 적극주도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심상정대표의 오판으로 명분도 잃고 실리도 잃는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지난 4일 정의당 전주시 총선후보 지원유세에서 코르나 19 방역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맡겨주고 민생위기는 정의당에 맡겨달라며 전주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심대표는 또 과거 세력인 미래통합당이 의석을 도둑질하고 있다.  의원 꿔주기로 교섭단체를 만들어 국민혈세 55억원을 도둑질해 갔다고 비판했다. 이어 심대표는 더불어 민주당은 여당으로서 미래통합당과 타협하고 협상하지만 그럴 때 바로 정의당이 필요하다미래통합당은 협상이 아닌 퇴출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자업자득의 심상정대표의 입에서 내 탓이오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은 동상이몽(同床異夢)의 연대 파트너인 더불어 민주당과 매우 닮았다.

 

정의당 심상정대표는 더불어 민주당의 태도일변으로 인한 심각한 이해충돌을 애써 외면하며 감싸고 미래 통합당에게 자신들의 뜻을 이루지 못한 분풀이를 하고 있다.  정의당 심대표의 이런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미래통합당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과거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 몸을 담고 중진 노릇을 하던 친박 또는 친이계 인사들 중 미래통합당 제21대 국회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몇몇 전직 국회의원들과 중진들은 무소속으로 지역구에 출마하여 정식으로 공천을 받은 미래통합당 후보들과 경쟁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친여 성향의 군소정당을 돕는 이적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런 류의 비겁하고 사심이 많은 정치인은 비록 국회의원으로 지역에서 당선되더라도 공익을 다루는 정치영역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퇴출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비례정당을 두 개씩이나 거느리고 다수당이 되려는 더불어 민주당은 승리를 주머니 속에 넣겠다는 일념 때문에 정치도의를 헌신짝처럼 저버리고도 군자인양 행세하고 있다.  입으로는 촛불혁명을 말하며 자신이 속한 정파에 이익이 될 만한 일은 민주적정당성이 부족하더라도 강행하며 남 이사를 연발하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쟁점은 뭐니 뭐니 해도 문재인 집권 3년 치적에 대한 심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3년전 정권을 인수할 당시와 오늘날 대한민국의 실상을 비교해서 국민들에게 이실직고 (以實直告)하고 겸허하게 유권자들의 심판을 기다려야 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2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1가구 1주택 실수요자의 현실을 감안한 고려가 필요하다고했다.  이선대 위원장은 어제도 1가구 1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종부세 완화필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종부세 완화는 문재인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정책기조와 상충하는 것이다.  한때 문재인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이낙연 선대위윈장 이지만 오직 표를 얻기 위해 실현가능성과는 상관없이 유권자에 아부하려는 몸부림을 보면서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  아무리 정치가 가능성의 예술이라고 하지만 중앙정부의 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발언이 한번 해본 소리 정도로 유권자들 눈에 비칠 경우 정치에 대한 불신풍조가 가중 될 것이다. .

 

한일() 자를 잡은 기호 1번의 힘센 여당 후보라고 다 이기는 운세라고 말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경우에 따라 한일 () 자를 죽을 사()의 첫 획으로 쓰건 혹은 날 생()의 마지막 획으로 쓰건 그것은 전적으로 유권자가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후보자의 생사여탈권을 유권자가 쥐고 있는 만큼 오는 4.15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현명한 권리행사를 할 것이 요망된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문재인대통령의 3년치적을 심판의 대상으로 삼으면 가장 현명한 권리행사의 툴(tool)이 될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더불어 민주당이 내세운 4.15 총선 구호 “(코로나사태 위기 속에서) 국민을 지킵니다!”는 민심을 호도하기 위한 감언이설(甘言利說)로 들린다.  문재인 정권 3년치적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피해가려는 꼼수로 보인다.

 

美成在久 惡成不及改. 장자 인간세편 중에서

좋은 일이 이루어지려면 오랜 시일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순식간에 이루어지므로)고치려 해도 (틈 없이 자꾸 번져 나가) 고칠 수가 없다.

나라를 건설하는 데는 장구한 시간과 많은 노력이 소요되지만 무너트리는 데는 한 순간이다.

아파트 구조물에 실금이 보이면 지체 없이 안전진단을 해서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시스템에 대한 안전 진단은 문재인정부의 지난 3년간 국정수행에 대한 심판을 통하여 신속히 이루어 져야 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핑계로 문재인 정권의 심판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대한민국이라는 시스템의 오작동에 대한 위험부담은 점점 더 커지기 마련이다.  지난 3년간의 치적에 대한 정당한 평가 없이 문재인 정부에 계속 힘을 실어주는 일은 금물이다.  이는 마치 남은 임기 2년동안 눈먼 망아지가 되어 문재인 정부의 워낭 소리대로 따르겠다는 백지위임장을 국민이 써주는 꼴이 된다.  투표를 통하여 국민이 눈먼 망아지가 아님을 위정자에게 엄중하게 경고해야 한다.

 

초반 여론조사의 약세로 의기소침한 후보 여러분에게 행운은 영원한 것이 아니고 구른다는 말씀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일성일쇠(一盛一衰)라는 말에서 운의 굴러 오고 굴러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자 운()이라는 한자는 세 글자의 조합입니다.  쉬엄쉬엄 착() 그리고 덮을 멱()그리고 구를 차()가 운의 삼 요소인데 이를 풀이하면 운()수레 위에 싣고 (보이지 않게)덮은 뒤 쉬엄쉬엄 이동해 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집권여당의 과거 3년간 실적평가가 4.15 선거의 주요 이슈로 옮겨간다면 유권자들은 부족하지만 야당에게 투표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미래 통합당이 범야권의 통합 후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 4.15 총선을 마친 후 이 부분을 일자사(一字師)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머리를 맞대고 잘 정리 하기를 바란다.

 

아래 글은 저널리스트 크레이그 크로퍼드(Craig Crawford)가 저술한 이기는 기술(The Politics of Life)”에서 발췌했습니다.  중도를 지향하는 필자가 공감하는 바가 있어 여기에 소개 합니다:

인간의 심리에는 이중적인 요소가 많다.  변화의 필요를 인정하면서도 급격한 변화가 가져오는 혼란이나 진공상태에는 본능적인 거부 반응을 보인다.  따라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건 살아 남기 위해서건 간에 정치 행위자는 현실과 급진적인 변화 사이에서 중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너무 현실만을 지키려고 한다면 지도자의 참신함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폭동을 감수해야 하고, 극적인 변화를 추구하다 보면 과거의 편안함을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보복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  얄팍한 정치 속임수는 변화를 압박하지만 앞서지는 못한다.  변화가 받아들여지고 나면 변화를 획득한 사람의 현실안주와 변화에 반대 한 사람들의 무자비한 반대 에 의해 변화가 쉽게 무너 질 수도 있다.  중략-  (따라서) 상황을 너무 많이 바꾸지 않고 개혁하는 것이 좋은 정치다.”

Change is upsetting.  Repetition is tedious.  Three cheers for variation! Mason Cooley (1927-2002)

급격한 변화는 혼란스럽다.  그러나 과거와 똑 같은 반복은 따분하다.  (온건한)변화를 위해 만세 삼창을 부르자! 메이슨 쿨리(1927-2002), 미국 잠언작가.

 

 

 

?usn=21255618&email=royalton@nate.com&k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3 정해균 칼럼 - 무기력의 학습 vs. 자발성의 학습 MichaelM.Park 2020.05.11 17
992 靑松 건강칼럼 (744)... 코로나 챌린지(Challenge) MichaelM.Park 2020.05.08 18
991 정해균 칼럼 - 만회하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MichaelM.Park 2020.05.05 22
990 靑松 건강칼럼 (743)... 코로나 치료제 MichaelM.Park 2020.04.30 23
989 정해균 칼럼 - 시대정신과 야당복 시즌2 MichaelM.Park 2020.04.27 21
988 靑松 건강칼럼 (742)... AC(코로나 이후)시대 식량위기 MichaelM.Park 2020.04.24 20
987 정해균 칼럼 - 4.15총선 결산: 금지된 귀와 정오의 태양 MichaelM.Park 2020.04.21 17
986 靑松 건강칼럼 (741)... 코로나 ‘보릿고개’ MichaelM.Park 2020.04.17 18
985 정해균 칼럼 - 총선 D-2, 미운자식 떡 하나 더주기 MichaelM.Park 2020.04.13 19
984 靑松 건강칼럼 (740)... 코로나 ‘확ㆍ찐ㆍ자’ MichaelM.Park 2020.04.13 12
» 정해균 칼럼 - 총선 D-9, 운은 구른다. MichaelM.Park 2020.04.10 10
982 靑松 건강칼럼 (739)... 마스크 외교전(外交戰) MichaelM.Park 2020.04.09 8
981 靑松 건강칼럼 (738)... 선진국이 코로나에 약한 이유 MichaelM.Park 2020.04.04 6
980 靑松 건강칼럼 (737)... 2020년의 봄 MichaelM.Park 2020.03.30 10
979 정해균 칼럼 - 총선 D-16, 버리기와 취하기. MichaelM.Park 2020.03.30 10
978 정해균 칼럼 - 중국은 세계 일등 국가가 될 수 있을까? MichaelM.Park 2020.03.23 11
977 靑松 건강칼럼 (736)... 코로나 사태와 정신건강 MichaelM.Park 2020.03.23 14
976 靑松 건강칼럼 (735)... 코로나 팬데믹 MichaelM.Park 2020.03.17 15
975 정해균 칼럼 - D-30, 4.15총선에 거는 희망 MichaelM.Park 2020.03.16 14
974 靑松 건강칼럼 (734)... 코로나 블루 MichaelM.Park 2020.03.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