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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영국 소설가 맥스 비어봄의 소설 행복한 위선자(The happy hypocrite)”를 읽었다.  소설의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천하에 부도덕하고 방탕한 귀족 조지헬 이 오페라 사마르칸트에 사로 잡힌 여인에 출연하는 여주인공 제니미어에 반하여 청혼을 하다 거절 당한다.   고심하던 조지 헬은 최고의 가면 전문가가 만든 성자의 가면을 쓰고 제니 미어에 접근하여 사랑을 얻고 결혼까지 이르게 된다.  조지 헤븐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성자의 가면을 쓰고 제니미어와 결혼한 조지 헬은 결혼 한 달을 기념하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때 두 사람의 관계를 갈라놓으려고 기회를 노리던 조지헬의 옛 애인 갬보기가 불현듯이 나타나 조지 헤븐의 과거를 폭로하고 그가 쓰고 있던 가면을 벗으라고 윽박지른다제니미어의 면전에서 몸싸움을 하다 조지헤븐의 가면이 벗겨진다.  그러나 그기에는 험악하고 무서운 과거 조지 헬의 모습이 아닌 성자의 얼굴이 나타난다.  제니 미어를 향한 마음속에 품었던 사랑이 묘약이 되어 조지헬의 본 얼굴 모습을 성자의 얼굴로 변모시키는 기적을 실현 시킨 것이다.

소설의 마지막 장면은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조지당신의 진짜 얼굴은 마스크보다 휠씬 더 나를 사랑을 하고 있어요.  당신은 예전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사랑을 품고 있어요.  나는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상관 하지 않아요.  나는 당신의 아내 인 걸요.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세요.  영원히 당신의 진짜 입술로 키스해 주세요.”  조지헤븐은 팔에 안긴 아름다운 그의 신부에게 진짜 입술로 키스 했다.  잔디 위에 떨어진 마스크는 햇빛에 녹아 내리고 있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싸움이 장기전이 되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고 있다삶이 삭막하면 인생통장의 정서잔고가 바닥을 보이기 마련이다삶이 무의미해지고 정서가 메마르면 정신건강에 해로울 수 도 있다이에 비어봄의 소설에서 한 해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정서자산을 재충전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소설 행복한 위선자를 소개 하기에 이르렀다.

 

2005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스티브잡스는 졸업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추상적인 지식에 불과한 죽음이라는 개념을 이제는 좀더 확실하게 말해 줄 수 있습니다.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도 당장 죽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우리모두 함께 나아가고 있는 마지막 목적지이기도 합니다.  아무도 도망가지 못합니다.  죽음은 삶이 주는 최고의 발명품입니다.”

2020년 한해 동안 코로나 19의 재앙과 싸우면서 방역당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 현황을 발표 할 때 마다  “사람의 삶은 제한되어 있다.  그러니 살아 있을 때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인생철학강의를 거의 매일 무료로 들은 느낌이었다

 

얼마 전에 만난 제가 아는 연만하신 선배 한 분은 시간이 아까워서 골프장에 나가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코로나 19 감염을 피하기 위해 사회적인 거리 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쓰며 안전하게 삶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는 가운데 우리는 새삼 죽음은 삶이 주는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을 공감하게 된 한 해였다.  그리고 코로나가 사라지고 정상적인 생활이 다시 시작되면 우리는 과연 우리의 삶에서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라는 절실한 물음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할 숙제를 안게 되었다.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 19 대시보드 통계에 의하면 2021년 1월 3일 새벽 한시 현재 미국의 확진자는 21,157,108명이고 사망자는 348,110명 이다.  확진자가 2천만명이 넘었다는 것은 미국 인 17명중 1명이 코로나 19에 감염 된 적이 있다는 뜻이다.  트럼프대통령은 사망통계자체가 잘못되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 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자신의 플로리다 리조트에서 개최한 송년 파티에 500여명이 1000달러의 입장료를 내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참석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와 CNN이 2(현지시간)보도 했다.  정작 트럼프 부부는 일정을 앞당겨 플로리다를 떠나 주최자인 트럼프 대통령은 파티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마음이 선거불복에 쏠려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송년파티는 안중에도 없었을 것이 뻔하다

 

뉴욕타임스는 이 파티에서 마스크를 쓴 게스트는 거의 없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한 채 10명이 함께 앉는 테이블이 파티장에 준비 되었다고 한다.  이 파티에서 모든 사업체 및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 팜비치 카운티의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지적했다.

 

한편 지난 1일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제러미 캐러노들 택사주 연방법원 판사는 루이 고마트 공화당 하원 의원이 제기한 대통령 선거 결과를 결정 할 수 있는 권한을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부여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기각했다.  지난달 27일 고마트 의원은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 확정할 예정인 오는 6일 상하원 합동 회의를 앞두고 펜스부통령에게 대선결과를 결정할 권한을 줘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 했다.

Ap통신은 대선결과를 뒤집어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측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유세 과정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경제 침체를 우려하여 방역 봉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수수방관 하여 코로나의 급속한 지역 확산을 방치한 책임이 크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들 불처럼 번지는 코로나 상황을 보면서 파워에 목을 매는 성인아이 도널드 트럼프의 기행을 지구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권력에 목매는 성인 아이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데 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는 비난하는 유형(blamer)”에 해당 하는 것 같다.  가족 치료학자 버지니아 사티어(Virginia Satir)는 성인아이의 유형을 네 가지로 정의하고 있는데 비난하는 사람(blamer)”외에 다른 세가지 유형은 위로하는 사람(placator), 계산하는 사람(computer) 그리고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distracter)이다.

 

대선기간 내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경쟁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를 sleepy Joe 라고 조롱하고 비난하며 지지 층의 결속을 다지는 선거 전략을 구사 했다

 

비난하는 사람(blamer)”으로 분류되는 성인아이의 특징은 상대방을 비난 함으로서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그리고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인지를 증명하려고 한다.

 

비난하는 사람(blamer)이 대인 관계에서 보이는 특징:

     다른 사람의 잘못만을 찾아내려고 한다.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을 자주 한다.

     상대방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태도로 말한다.

     비난원망불평의 말을 많이 한다.

     거친 행동을 하고 상대방을 위협하듯이 말한다.

     극단적인 언어를 서슴없이 사용한다.

     상대방을 자극하는 말을 자주 한다.

     목소리가 크고 쉽게 흥분한다.

     말을 빨리 하고 상대방을 노려 보기도 한다.

     에너지가 충만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비난하는 사람이 주로 갖는 느낌

     전반적으로 분노가 많은데 절망적인 상화에서는 위장하기 위해 더 많이 분노한다.

     쉽게 흥분하고 좀처럼 흥분을 갈 앉히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잘못이 부각되면 편안해 진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굴복하면 안전해 진다.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비난하는 사람이 주로 하는 생각.

     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이 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은 중요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형편없다고 생각한다.

     형편없는 사람들은 아무 일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제외하고는 이 세상에 잘못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서로 갈등이 생기면 모두 상대방 탓이라고 생각한다.

위자료의 출처는 중년의 배신”(김용태 지음, Denstory).

 

미국에서는 지난해 11월 3일 대통령 선거인단을 뽑는 유권자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거기서 뽑힌 선거인단은 작년 12월 14일 선거인단투표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를 306대 232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46대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오는 16일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상 하원 합동회의에서 검증한 후 상원의장인 펜스 부통령이 선거인단 투표결과를 발표하는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CNN에 따르면 자난 2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주)을 포함한 공화당 상원의원 11명은 공동 성명을 내고 우리는 16일 시행되는 의회 투표에서 일부 문제지역의 선거인단에 대해서는 적법하지 않다거나’ ‘법률로 정한 요구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반대 투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윗에서 워싱톤 DC에서 16일 오전 11시 대규모 항의 시위가 열릴 것이라며 장소 관련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에 나온다.  도둑질을 멈춰라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트윗에서 대량의 증거가 나올 것이다.  우리는 크게 이겼다라고 강조 했다.  태연자약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 듯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사이코패스의 경계를 드나드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를 추진한 추미애 법무장관은 법원의 집행정지결정으로 윤석열총장을 총장직에 복귀시키는 법원의 결정에 무릎을 끓어야 했다.  자신은 법무장관의 징계제청을 결재만 했다고 시치미를 떼던 문재인 대통령도 결국 국민에게 사과하는 수모를 겪었다

 

추미애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심부름을 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쌓기 위해 추미애 장관이 무리수를 둔 것인지 불분명하다.  아무튼 자의반 타의반 이라고 추론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추미애 장관을 기용하여 윤석열총장을 쫓아 내려고 내세운 명분은 검찰개혁이었다.   최근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지난 1일과 2일 대통령국정수행에 대한 전국적인 여론 조사를 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34.1%로 최저 기록을 갱신했다.  부정평가 역시 61.7%로 처음으로 60%를 넘어 섰다.

 

 ytn 이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지난 1일과 2일에 걸쳐 실시한 전국에 걸친 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 윤석열 총장이 30.4%로 1위를 차지하고 이재명지사가 20.3%로 위 그리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로 3위를 차지 하였다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달 28-30일 사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추미애 법무장관의 윤석열총장 징계시도를 잘한 일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40.8% 잘못한 일이라고 꼽은 응답자는 51.7%였다.  법원의 징계제동으로 윤석열총장이 총장직에 복귀한 것에 대해 잘한 일이라는 답변 52.4%가 “:잘 못 된 일” 40,6% 보다 11.7% 격차로 많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갱신하고 더불어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낙연 당 대표가 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 3위로 밀리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카드를 내세워 국민통합을 명분으로 더불어 민주당이 국면전환용 카드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검찰개혁을 명분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몰아 내려다가 뜨거운 맛을 본 정부와 여당 이기 때문에 사면 카드도 신중하게 행사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2020년 윤석열 총장을 지켜냈던 그 멀쩡한 정신으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에 깔린 복선을 예의 주시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신축년 새해 지구촌 첫번째 선물은 코로나 19 백신 개발이다.  그리고 두번째 선물은 미국의 성인 아이”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의 성인아이” 추미애 법무장관의 퇴진의 날이 미국과 한국에서 각각 다가 오고 있다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월 20일 워싱톤 DC에서 조 바이든 당선자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자동적으로 야인이 된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박범계 장관 지명자의 국회 인사 청문회가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박범계장관 지명자를 임명하면 야인으로 돌아 가야 한다.

 

추미애 법무장관은 유석열 총장과 싸움에 몰입한 나머지 교정 시설의 코로나 방역 대책을 소홀히 하여 국가가 관리하는 교정시설에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피 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3일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와 직원의 누적인원은 13일 현재 1033(수용자 1011 직원 22)으로 확인되었다.

 

손자병법은 영어로 Art of War로 번역한다.  “성인 아이의 스타일로는 Art를 정복 할 수 가 없다.  그들은 시야가 좁아 눈앞에 싸움에 치중하여 전투에서는 간혹 이기는 것 같지만 전쟁에서는 지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닌 사람들이다

 

Art는 경직성보다 유연성이 더 많이 요구된다.  트럼프와 추미애장관 둘 다 Art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오히려 포호빙하( () () () ())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사람들이다그들은 의도적으로 악마화한 적을 만들어 자신의 권력기반을 공고히 하는 것을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많은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성인아이들이 공적 영역에서 곧 사라짐을 기뻐하며 그들이 남길 권력의 공백을 양심적인 사람들이 들어와서 세상이 순리로 돌아 가도록 바로잡았으면 좋겠다.

지난 2일 대한의 건아 손흥민 선수가 영국에서 리즈유나티드와 벌인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 개인 통산 100호 골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손흥민 선수야 말로 Art of Soccer War에 어울리는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이다.  새해 아침에 활기를 더해 주는 좋은 소식을 선물로 준 손흥민선수가 자랑스럽고 고맙기 그지 없다.

 

 누구에게나 공통된 새해 최고의 소망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을 잘 지켜 내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코로나 19 유행 와중에도 여러분 모두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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