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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이냐 눈물이냐라는 익숙한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말 장난이 있다.

쉽게 떠오르는 우리말 동음이의어 몇 가지를 살펴보면:

무고(걱정 이나 탈이 없음)와 무고(사실이 아닌 일을 거짓으로 꾸며 고소 또는 고발함)

보수(일하고 받은 돈)와 보수(진보에 반대되는 이념)

부자(돈이 많은 사람와 부자(아버지와 아들)

성인(어른)과 성인(우러러 본받을만한 사람)

장사(힘센 사람)와 장사(물건을 파는 사람)

조화(가짜 꽃)와 조화(서로 화합함)

풍경(자연경치)과 풍경(처마끝에 다는 작은 종)

(마시는 차)와 차(타는 차)

 

여기서 고사성어 일자사(一字師)의 유례를 살펴본 후 일자사에 얽힌 동음이의어 이야기를 전개하려고 한다.

 

중국당나라 말기 시승(詩僧)인 제기(薺己)가 조매(早梅이르게 핀 매화))라는 시를 지어 스승 정곡(鄭谷)에게 보여 주고 가르침을 구하였다.

 

제기의 원 시구前村心雪裏昨夜數枝開 (앞 마을 눈 깊이 쌓이더니 어제밤 매화 몇 가지 피었네).

정곡은 여기서 수지(數枝)라는 표현이 조매(早梅이르게 핀 매화)와 어울리지 않으니 일지(一枝한 가지)로 고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주었다.

 

제기의 말대로 한자를 고쳐 앞 마을에 눈 깊이 쌓이더니 어제 밤 매화 한 지가 피었네로 읽히어 앞마을 눈 속 마을에 핀 매화의 여백과 여운의 미가 살아 났다.  이 일을 두고 당시 사람들이 정곡을 일자사 (一字師라고 불렀다.  따라서 일자사를 고사에 충실하게 해석하면 시문의 한 글자를 고쳐 더욱 생동감이 느껴지는 훌륭한 문장이 되도록 깨우쳐준 스승이라는 뜻이다. 

 

일자사(一字師)는 의역하면 핵심을 짚어 주는 유능한 스승을 말한다.  일자사(一字師)와는 반대로 역사를 들여다 보면 한 글자를 고쳐 라이벌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민 모사꾼 들이 많았다.  편의상 필자는 이들에게 일자사 (一字死)라는 호칭을 주어 일자사의 양면성을 살펴보려고 한다.  목적은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 억울한 사람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기 위해서이다.

 

남이(南怡)장군(1441-1468):  17새때 무과에 장원급제 하여 세조의 총애를 받았다.  이시애 난 (1467)때 토벌하여 용맹을 떨쳤고 여진의 건주위(建州衛)를 정벌 할 때도 선봉으로 적을 무찔렀다.  26세때 병조판서(지금의 국방장관)가 되었다.  그러나 예종이 즉위한 후인 1468년 유자광의 무고로 역모를 도모 한다는 죄명을 쓰고 능지처참형을 당했다.  400여년이 지난 후인 1818(순조 18)년 우의정 남공철의 주청으로 관작(官爵)이 복귀되었다.

 

남이장군은 여진을 물리치고 돌아오는 길에 백두산에 올라 북정(北征)이라는 시를 지었다.

 

백두산석마도진(白頭山石磨刀盡)  백두산 돌은 칼을 갈아 없애고

두만강수음마무(豆滿江水飮馬無)  두만강물은 말을먹여 없애네

남아이십미평국(男兒二十未平國)   남자 이십 세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후세수칭대장부(後世誰稱大丈夫)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하리오

 

이 시의 내용을 전해 들은 조정의 대신들은 남이 장군을 해치우고자 음모를 꾸몄다.  병조참의 유자광 일파가 미평국(未平國)”의 ()자를 득()로 고쳐 남이 장군이 반역을 꿈꾸고 있다고 고변(告變)하여 국문 끝에 능지처사(凌遲處死)형을 당했다.  당시 측근 무사들도 역모로 몰려 처형되었다.

 

정여립(鄭汝立, 1546-1589).  조선 중기 문신 겸 사상가 1570(선조 3)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후 1583(선조 16)년에 예조좌랑(예조에 속한 정육품벼슬)을 거쳐 이듬해 수찬(修撰홍문관소속 정 육품벼슬))이 되었다.  처음에는 이이와 성혼의 문하에서 서인에 속했으나 이이가 죽은 후 동인에 가담하여 이이 등 서인의 영수를 비판하였다.   관직에서 물러난 후 진안군 죽도에서 사람들을 규합하여 대동계를 조직하고 무력을 길렀다.  1587(선조 20)에는 전주부윤 남언경의 요청으로 대동계를 이끌고 손죽도에 침입한 왜구를 물리쳤다.  이후 세력을 끌어 모아 대동계의 조직을 전국적으로 확대 했다.   정여립이 속한 동인들을 타도할 기회를 노리던 서인들은 정여립의 대동계가 무력양성을 위한 조직이라고 고변(告變했다.   정여립과 관련된 아래와 같은 참설(讒說)을 거론 하며 서인들은 그에게 역모협의를 뒤집어 씌웠다:


첫째국초이래로 전해온 목자망 (木子亡정읍흥(奠邑興)” 즉 이씨는 망하고 정씨가 흥한다는 참설을 정여립이 요승 의연과 모의하여 이를 옥판에 새겨 지리산석굴에 숨겨두고 산 놀이를 빙자하여 지리산에 가서 옥판을 찾아 무리에게 보여 주었다.


둘째승려 의연이 왕기가 전주(정여립의 근거지)에 있다고 꾸며 전주 왕기설(王氣說)을 퍼트렸다.


셋째,  뽕나무에 말갈기가 나면 그 집주인이 왕이 된다는 동요가 있는데 정여립이 의연과 몰래 정여립의 정원에 있는 뽕나무 껍질을 벗기고 말갈기를 끼워두었다가 뽕나무 껍질이 서로 붙게 되자 이웃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누설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밖에 정여립의 아들 옥남(玉男)의 호를 거점(去點)이라 하여 이는 옥()자에서 점을 지우면 왕()이 된다는 뜻으로 역모가 틀림없다는 협의까지 씌웠다.

 

1589(선조 22) 황해도 관찰사 한준 등이 연명하여 정여립 일당이 한강이 얼 때를 틈타 한양으로 진격하여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고 고변 하였다.  정여립은 아들 옥남과 함께 죽도로 도망했다 관군에 포위되자 자살하였고 아들 정옥남은 체포되여 국문을 받았다.  정여립 역모 사건때 서인 정철이 국문을 주도 했다.  정철은 이 사건을 확대하여 자신이 평소 미워하고 혐오하던 정치적 경쟁세력인 동인의 선비를 대거 도륙하였다.  그때 화를 입은 동인의 관료와 선비가 무려 천 여명에 이를 정도다.

 

임경업(林慶業, 1594-1646)장군:  조선중기의 명장으로 광해군 때 아우와 함께 무과에 합격한 뒤 이괄의 난을 진압하여 큰 공을 세웠다.  청북방어사로 백마산성과 의주성을 수축했으며 조선을 대표하는 명장으로 백성들의 신망이 높았다.  명나라에 망명하여 청나라와 싸우다 생포되었으며 인조의 요청으로 조선으로 압송되었다. 

 

임경업은 어렸을 때부터 대장부의 담력과 패기를 갖고 있었다.  그는 늘 한숨을 지으며 내가 천지의 정기를 받아 태어나 계집이 아니 되고 사내가 되었다.  이 조그만 한 나라에 나서 기운을 펴보지 못하고 일생을 보내게 되여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한탄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한때 임경업 장군이 군사 2만명만 주면 청나라 수도 심양을 곧장 공격하여 함락시키겠다고 하자 대신들이 많은 군사를 국경방면에 있는 장수에게 보낼 수 없다고 거절했다이 대목에서 임경업 장군에 대한 대신들의 속 좁은 질시와 견제를 엿볼 수 있다.

 

임경업장군은 그의 칼에 다음과 같은 명()이 새겨져 있었다:

 

삼척용천만권서 (三尺龍泉萬卷書)석자가 되는 용천검에 만권 되는 책이로다

황천생아의하여(皇天生我意何如)  하늘이 나냈으니 그 뜻이 무엇이더냐

산동재상산서장(山東宰相山西將)산동에 재상 나고 산서에 장수 난다

피장부여아장부(彼丈夫余我丈夫너희가 대장부라면 나도 대장부이다

 

임경업장군이 청나라의 속국이 된 명나라를 구하고자 명나라와 내통해 청나라에 대항하다 탄로나 명나라로 망명 하게 되었다.  그런데 명나라와 싸우던 청국이 명나라남경을 함락시켰다.  남경에 있던 임경업장군이 탈출하다 그의 부하의 밀고로 붙잡혀 청국의 북경에 압송되었다.  임경업을 직접 취조한 청 태종은 그의 충심을 가상히 여겨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두었다.

 

그러나 임경업장군이 살아 있다는 소식을 안 조선의 대신들은 불안했다.  김자점 일파는 임경업이 모반사건에 연루되었다며 청국정부에 송환해줄 것을 간청했다.  1646(인조 24)           

서울로 송환된 임경업은 혹독한 고문 끝에 숨을 거두었다 

김자점은 충직한 군인을 죽인 것도 모자라 청나라의 연호를 쓰지 않고 명나라의 연호를 쓴 장릉(張陵)의 지문(誌文)을 청나라에 보내 다시 국난을 불러일으켰던 역적이었다.  1651(효종 2)   김자점은 역모죄에 연루되여 거열형에 처해졌다.  역모로 흥한자 역모로 망하는 인과의 법칙을 김자점이 권력의 부침을 격어면서 몸소 입증한 것이다.

 

임경업장군의 삼척검에 새겨진 용천(龍泉)”을 용천(龍天)”으로 고쳐 하늘이 낸 용인 것처럼 날조하여 간신배들이 임경업장군을 제거하는데 증거로 삼았다고 한다.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일자사(一字死)는 가치관의 도착으로 긍정을 부정 만드는 매우 심보가 고약하고 악랄한 인간 말종 들이다.

 

반대로 일자사(一字 師)는 부정에서 긍정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매우 그릇이 큰 인류의 스승 들이다.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평범한 사람도 생활 속에서 남을 돕겠다고 마음만 먹어 면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스스로 일자사(一字師)노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적선지가필유여경(積善之家必有餘慶즉 좋은 일을 하는 집안은 반드시 남은 경사가 있다.”라는 주역에 나오는 말도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남이 장군을 제거하는데 ()을 득()”으로선비 정여립 일파의 씨를 말리는 데는 ()을 왕()”으로 그리고 임경업장군의 모반을 입증하는 데는 (을 천()”으로 둔갑시켜 권간(權奸)들이 임금의 눈을 속여 라이벌 제거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했다. 

 

선거와 관련하여 필자에게 일자사(一字師))의 역할을 할 기회가 주어 진다면 두가지 조언을 하고싶다.  첫째영어단어 bullet에서 u와 e a o로 각각 바꾸어 bullet을 ballot으로 둔갑시키고 싶다.  그리고 링컨대통령이 야인으로 있을 때 한말 The ballot is stronger than the bullet.(투표는 총알보다 더 강하다)라는 동음이의어류의 명구를 상기 시켜드리고 싶다. 

 

열린 사회와 그의 적들(The Open Society and its enemies)에서 칼포퍼(Karl Popper)는 이렇게 섰다:

 

우리는 두 개의 형태의 정부를 구별 할 수 있다.  첫번째 형태는 시민이 피를 흘리지 않고 정권을 교체 할 수 있는 정부이다.  예를 들어 국민이 직접선거를 통해 교체 할 수 있는 정권.  다시 말해 사회제도는 통치자와 피통치자들에 의하여 교체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사회 전통은 권력을 가진 자 들에 의해 쉽게 파괴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두번째 형태는 피통치자가 성공적인 혁명에 의하지 않고는 통치자를 제거 할 수 없는 정권으로 구성된다.  나는 첫번째 형태의 정권에 대하여 민주주의라는 이름표를 붙이고두번째 형태의 정권에 대해 독재정치 라는 용어의 이름표를 붙이기를 제안한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국가이다.  따라서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를 하면 정권을 바꿀 수 있다.  그러므로 투표는 총알보다 더 강하다는 링컨의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둘째요즘 정치인들이 상대방을 비하 하기 위해 아바타(Avatar)라는 말을 자주사용 한다. Avatar에서두번째 a와 v사이에 i자를 삽입하고 마지막 a자를 o자로 바꾸어 Aviator로 둔갑시키고 싶다.  서울시정을 이끌고 나갈 사람은 Aviator 곧 Pilot가 되어야 한다.  Pilot은 많은 사람의 생명과 안정을 책임지고 모든 사람이 가기를 바라는 목적지로 인도 할 수 있는 역량이 출중한 지도자를 말한다. 

 

10년전 비교적 젊은 나이로 서울시정을 경험했고 저간의 사정으로 인하여 중도 하차한 후 10년의 세월을 절치부심한끝 끝에 야권단일화를 거쳐 다시 돌아온 후보에게 과거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재기의 기회를 주는 것이 순리가 아닌가 싶다.

 

조선왕조 역대 임금 중 가장 수재였던 정조는 탕평군주학자 군주철인 군주라고 불릴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재상 감이라고 생각하면 8년간 고생을 시킨 뒤 등용했고 일단 쓰고 나면 8년간 일하게 보장 해 주었다.  필자의 직장 경험에 비추어 봐도 직장 생활에서 주류를 벗어나 한직에 있으면 그 기간 중 공부와 성찰을 거듭하여 업무 역량이 한층 up grade 되고 인품도 원숙해져 주요한 직책을 맡을 큰 그릇으로 성장하는 전화위복의 계기 가 된 적이 있다일천만 시민의 살림을 관장 할 서울시장은 재상급 경륜과 비전을 지닌 지도자가 감당하기에도 벅찬 과업이 아닌가 싶다.

 

오매불망 일자사(一字死)로 상대방을 파괴하기에 혈안이 되여 있는 신 기득권 자들은 라이벌후보를 실패한 선출 직으로 몰아 세우며 매도하고 있다.   실패한 공직자 일수록 과거를 바르게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한 것이 인지상정이 아닌가 싶다.  과거 실패로 인하여 좌절한 사람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람은 마땅히 평가 기준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이라는 정치구호 하나로 4년동안 정권의 명맥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정권 말에 터진 LH 사건으로 이제는 자신들의 적폐를 스스로 수술하고 청산해야 할 신 적폐의 짐을 떠 안게 되었다남은 임기일년 동안 지난 4년과 같이 적폐타령만 하다 정권의 유통기간이 끝날 것 같다.. 47일 보궐선거에서 먼저 수도 서울의 정치 권력교체가 이루어지고 이를 발판으로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대한민국의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는 것이 시대의 요청이 아닌가 싶다.

 

물고기는 낚시로 잡고 사람은 말과 글로 잡는다 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위에서 살펴본 역사적 고찰을 통하여 파악 할 수 있다.  정치지도자는 특히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정치지도자가 언행에 허점을 보이면 음모론자들은 무자비하게 달려 들어 쓰러질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 뻔하다.  이회창 한라당 후보가 그 유명한 사기꾼 김대업이라는 인간이 연출하는 병풍사건에 휩쓸려 만신창이가 된 악몽이 떠오른다.  이와 같이 음모론 자들은 뒤에 숨어서 호시탐탐 인격 파탄 자를 매수하여 차도살인(借刀殺人)을 노리고 있다.

 

그나마 한가지 다행스런 것은 사람들은 억지로 조작하여 보여주고 들려주는 이야기를 다 믿지 않는다.  사람들은 골라서 보고 듣는 경향이 있다.  47선거를 앞두고 벌이는 마타도어 작전에 유권자들이 이번에는 속아 넘어 가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스물 다섯번에 걸친 부동산 정책 실패가 국민들의 생활에 실제적인 위협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이를 바로 잡을 지도자를 갈구하고 있다.

 

답답하지만 투표로 거악(巨惡)과 결별하고 차악(次惡)을 선택하는 길 이 유일한 해결책인 것 같아 보인다서울시민 여러분은 4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가 확실하게 주권 행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담 입니다.  필자가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에 관한 글을 쓰는 도중에 KBS는 투표일 열흘을 앞두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야당에게는 확실한 일자사(一字死노룻을여당에게는 헌신적인 일자사(一字師)의 롤 모델(role model을 자임하고 나섰다.   일자사의 양면성에 대한 설명으로 이 보다 더 시의 적절한 사례는 없을 것 같다.  도움을 주신 공영방송 KBS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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