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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2 레귤러 후기입니다.

박한솔 2011.01.23 22:19 조회 수 : 858

지난번 레귤러가 5월달에 참석했으니 약 7개월만에 레귤러 미팅에 참가를 했네요 ㅋ

다른사람들이 기억할 지도 모르겠지만...08년엔 새내기 귀염둥이(?)였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년만 해도 동아리의 중심에 있었던...하지만 지금은 변방에도 못있는 철원에 살고있는 군인 08학번 박한솔입니다.

그래도 레귤러를 갔으니 오랜만에 후기란걸 써봐야겠다는 생각에 클럽에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은근히 누가 사진이라도 올렸나 기대감에 들렸지만 요즘엔 사진이 그날 바로 업데이트가 안되나봐요 ㅋㅋ

제가 회장이었던게 2년전 150대 텀이었는데 벌써 155대 텀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ㅋㅋ 이젠 10학번이 회장이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스텝도하고, 회장도 하고 그랬던 때가 막 떠오르면서 그립기도 하고, 정말 추억으로 남은 과거가 된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그때가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미 지나가 버린 것이 되었다니, 그래도 기쁜 점은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반갑게 맞아주는 피티션들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휴가나온 군인임에도 피티씨 레귤러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엔 특히 새로운 회장님이 저를 보자마자 아는 척 해줘서 기뻤습니다. 사실 처음에 아무도 못알아볼거라 생각하고 '뉴커머'인 척 지내려 했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회장님이 알아봐주시니..ㅋㅋ 신기했습니다.

처음 순서는 워밍업이 아니라 아티클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프리자이더가안와서 인가 싶었죠.. 아티클은 중간에 와서 잘 기억이 안나고 ㅋㅋ 그담이 워밍업 !! 몇년전이나다름없게 워밍업 단골 메뉴인 핵맨............................... 그때나지금이나 급조한 워밍업은 역시나 핵맨이라....그나저나 전 처음에 프리자이더 분이 저보다 어린 후배인줄 알고 있었는데 뒷풀이때 알고보니 저보다 누나이더군요 ㅋㅋ (그때 엘리베이터에서 저보다 어려보인다고 한 말 빈말 아니었어요^^) 그담이....아 참, 그전에 INTRODUCTION시간 ㅋㅋ 전 진짜 절 알아보고 ROLE모델까지 시킬줄은...... 영어를 안쓴지가 ...지난 레귤러가 100일휴가때였으니 약 7개월만에 영어를 쓰는데 ㅋㅋ 그래도 아직 까먹진 않았다는게 다행이었습니다. ㅋㅋ 신기할 따름이랄까....ㅋㅋ 암튼걱정과는 다르게 무사히 끝냈다는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그리고나서 블루밍업 ~!!!!! 제가한때 학술부원이었던 시절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회장이 끝난뒤 아쉬움을 다음텀때 학술부로 달랬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난번 레귤러때보다 스타지 내용의 질이 좀더 나아져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번 레귤러땐 문법조차 맞지 않고 내용조차 허술했던 것이 이번엔 좀 나아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하지만 변장의 축에도 못끼는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긴 뭐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제가 학술부할때보단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더 스타지의 질이 좋아졌으면 합니다. 블루밍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건 첫번째로 프리자이더의 역할이겠지만, 그 프리자이더의 역할을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학술부라 생각합니다. 아!!!문예부한테 하고싶은 말 있는데 그 스타지에 BLOOMING이 아니라 BLOOMING UP인데 일부러 제목을 바꾼건지 아님 실수로 지워진건지 BLOOMING 으로 되어 있던데요 원래는 BLOOMING UP입니다.

 

뭐 어쩌구 하다보니 이젠 제가 레귤러에서 ANNOUNCEMENT를 할 짬이되었다니 ㅋㅋㅋ 기분이 묘하더군요 ㅋㅋ 그나저나오랜만에 불러본 클럽송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히 나다니 ㅋㅋ 이쯤에서 얘기하자면.. 클럽송.. 뉴커머가 많아서인지 즐겁고 자신있게 부르는 사람이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 다 뭔가 창피하고 뻘쭘해 하는것 같은 표정이랄까...?ㅋㅋ

 

 

그리고 시작한 뒷풀이 ㅋㅋ 역시나.. 밥은 먹지 않고 인디오로 직행~! 저는 정말 이상한게 ..... 군인이 되어서인지 아님 이젠 변방축에도 못끼어서인지 소심해 지기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정말 안그랬는데 !!!! ㅋㅋ

그래서조용히~~? 있다가 회장님과 조금의 대화를 하곤 1차를 마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지만 ㅋㅋ 정말 새로운회장님이 보고싶었고 드디어 만나게 되어반갑습니다. ㅋㅋ 그래도 지난 여름이나 가을텀엔 제가 회장할때부터 후배였던 두리나 가영이가 해가지고 ㅋㅋㅋ 친정집 같았느데 ㅋㅋ 제가 처음 본 사람이 회장님이니 어떻게 대해야 할지 ㅋㅋㅋ 한참 고민하고 조심스러웠습니다. ㅋㅋ 그래도 앞에 나가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멋있는 회장님이되실거라 믿습니다. ㅋㅋ 155텀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내가사랑(?)하는 08동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제가 온다니깐 슬기 니가 따라와 줘서 고맙다 ㅋㅋ 혼자서라도 가긴 갔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조르긴 했지만 같이 가줘서 고맙다 ㅋㅋ 근데 클럽엔 니가 일부러 가준것 처럼 써놨더라? ㅋㅋ 솔직히 내가 가자고 조른건 맞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 그날 밥 사준거 맛있었지만 내가 많이 못먹어서 아쉽다 ㅋㅋ 그리고 일기장은 전역할때까지 다 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는 담 휴가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동기중에 제일 좋아하는 수영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굳이 나는 상관없이 짝꿍인 슬기를 만나러 왔겠지만 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따 ㅋㅋ 예전과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랐다 ㅋㅋ 진짜 뒷풀이가서 한마디도 안하고 술한잔 안먹던 사람이 ㅋㅋㅋ 여전히 술은 안마시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수다스러운 사람이 되다니 ㅋㅋ 이제 언나라고 변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둘 다 나 다음에 레귤러 갈때도 또 같이 갈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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