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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동창회 소식

MichaelM.Park 2017.03.18 16:15 조회 수 : 5

서울대학교총동창회(Seoul Nation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2017년도 정기총회와 제19회 관악대상 시상식이 3월 17일 (금)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동창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총동창회장 徐廷和 박사(법학, 내무부 장관. 국회의원 등 역임)는 개회사를 통해 관악대상 수상자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서울대학교가 민족과 함께 걸어온 역사는 자랑스러운 결실이며, 오늘의 총회가 학교와 동창회, 재학생이 삼위일체적인 협력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을 강조했다. 총동창회는 지난해 장학생 1,151명에게 장학금 33억원을 지급했다.


관악대상 수상자는 ‘참여부문’은 안병훈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이사장,  ‘협력부문’은 성기학 주식회사 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 그리고 ‘영광부문’은 노명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가 선정되었다.


安秉勳 이사장은 조선일보에서 40년 동안 기자, 정치부장, 사회부장, 편집국장, 편집인,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으로 2015년 ‘통일과 나눔’재단 이사장에 취임하여 170만 명이상이 참여한 3천억 원이 넘는 펀드를 조성했다. 필자는 ‘民主平統 통일교육포럼’을 대표하여 2015년에 1백만원을 재단에 기탁한 바 있으며, 안 이사장은 필자의 ‘靑松 건강칼럼’을 애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상식 후 축하공연과 만찬이 이어졌다. 교가 제창으로 폐회를 했으며, 총동창회장은 총회참석 동창생들에게 고급담요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필자는 1999년 12월 회갑을 맞아 1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서울대 총동창회에 ‘박명윤 특지장학회’를 설립한 것이 계기가 되어 당시 총동창회 金在淳 회장(국회의장 역임)이 필자를 재단법인 冠岳會(이사장: 총동창회장) 이사로 선임하여 현재까지 봉사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保健學博士會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