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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MichaelM.Park 2017.03.29 16:10 조회 수 : 6

                         

      

           

오늘 화물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옥녀봉과 진달래 능선을 지나 원터골로 하산하는 2시간 가량의 봄맞이 청계산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등산로 초입 한 두 군데 진달래가 핀 것을 보고 꽃구경에 기대를 걸었으나 막상 진달래 능선에 도착해 보니 아직 일러 진달래가 푸시시 꽃망울을 머금고 있었습니다.  내주 초쯤에나 진달래 능선에서 분홍빛 진달래 꽃의 퍼레이드를 감상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양재천 부근에도 연 초록의 실버들이 하늘 거리며 봄의 화신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막 양재천 둑에 노란 개나리가 듬성듬성 번지기 시작하여 이번 주말에는 둑 전체가 노란 개나리 화단이 될 것 같습니다. . 4월초순에는 양재천 도보 교 북단에서 영동 3교 북단까지 긴 벚꽃터널을 걸을 수 있습니다.

 

양재천 부근으로 봄나들이 오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어제 친구들과 점심 식사를 한 식당을 소개 합니다.

지하철 매봉역 2번 출구 부근에 마켓 오 도곡점이 있습니다.  점심 set menu 25,000원에 파스타 또는 스테이크를 메인 요리로 선택하여 full course 정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샬레(Chalet) 스타일 건물에다 house wedding을 겸하는 식당이라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단체로 room을 이용 하시려면 한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마켓 오식당과 아무런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렸습니다.

 

어제 아침 제가 보낸 글 남 따라 하기의 허와 실중에서 Lee Iacocca의 말을 온전하게 인용하고 정확하게 번역하지 못하여 Lee Iacocca 인용문 부분만 아래와 같이 수정 합니다: 어제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약속 때문에 서둘러 글을 마감하려다 생긴 착오입니다.

The kind of people I look for to fill top management spots are the eager beavers, the mavericks.  These are the guys who try to do more than they’re expected to do/they always reach.-Lee Iacocca (October 15, 1924- )

내가 최고경영자 자리에 보임하기 위해 찾고 있는 사람은 부지런하고 열성적으로 일하는 난사람들 즉 비범한 괴짜들이다.  그들은 직분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으로 일하며 항상 성취하는 난사람들이다. – 리 아야 코카.

짧은 글이지만 뜻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어제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습니다. 혼란을 끼쳐 죄송합니다.

 

Spring has returned.  The earth is like a child that knows poems.-Rainer Maria Rilke(1875-1926,Austrian poet).

봄이 돌아 왔도다.  지구는 마치 시를 아는 어린이 같구나.-레이나 마라아 릴케(오스트리아 시인)

 

봄 하면 희망을 연상 합니다.  2017년 다가오는 봄이 희망이 솟구치는 샘(spring)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개포동 우거에서 정해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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