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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을 위하여

MichaelM.Park 2017.04.15 22:22 조회 수 : 2

28년 전 봄 3월 24일, 서울 을지로 6가에 소재한 국립의료원내 스칸디나비안 클럽(Scandinavian Club)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Korean Association of the Prevention of Child Abuse and Neglect)가 창립되었다. 당시 협회 창립을 공동으로 추진한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박명윤 기획관리관은 부회장으로 그리고 한국어린이재단 이배근 복지부장은 사무국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강의 교수(정신의학)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그 후 박명윤 박사는 제2대 회장으로 그리고 이배근 박사는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박명윤 박사는 국가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한국청소년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배근 박사는 세이브더칠드런 회장, 한국청소년상담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어제(4월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제55회 아동학대예방 학술세미나가 ‘경험적 연구를 통해 본 아동학대’를 주제로 개최되었다. 제1주제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은 김지현 예원예술대 교수가 발표, 그리고 임선아 전북대 교수가 토론을 했다. 제2주제 ‘미술치료 관점에서 본 아동학대’ 발표는 조영숙 바움심리상담센터장, 토론은 김은영 한국사회복지미술치료사협회 이사와 홍은주 을지대 교수가 했다.


휴식 후 제3주제인 ‘아동학대로서 부모에 의한 자녀동반자살의 발생기제와 원인탐색’은 이미정 한림대 교수가 발표를, 그리고 조윤오 동국대 교수가 토론을 했다. 지정 발표와 토론이 끝난 다음 종합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와 주제 발표자의 응답이 있었다. 어제 학술세미나에는 약 230명이 참석했다.


<사진> 1.(왼쪽부터) 박명윤 협회 상임고문과 이배근 회장.  2.(단체사진) 협회 임원과 학술세미나 좌장, 발표자, 토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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