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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이야기

추수감사절

MichaelM.Park 2017.10.15 23:33 조회 수 : 8

연세대학교(Yonsei University) 신촌 캠퍼스는 가을색이 완연하여 본관과 인근 건물 벽의 담쟁이덩굴(ivy vines)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백양로 양쪽 가로수도 노란색 옷으로 바꿔 입었다.


연세대학교회(담임목사: 정종훈 연세대 교수/교목)는 오늘(10월 15일) 성령강림절(Pentecost) 후 열아홉 번째 주일을 맞아 추수감사예배(Service of Thanksgiving)를 드렸다. 예년에는 10월 두 번째 주일에 추수감사예배를 올렸으나 올해는 추석 연휴로 인하여 일주일 늦었다.


오늘 예배는 특별히 전통국악예술단 ‘아우름’을 초청하여 국악 반주로 찬송가를 불렀다. 성가대 여성대원들은 한복으로 곱게 단장하였다. 오늘 찬양은 한국적인 선율과 전통적인 리듬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주시고 추수의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올렸다. 말씀증언(Sermon) 시간에는 음동성 목사(前 동교동교회 담임목사)가 ‘감사와 추수감사절(Give Thanks and Thanksgiving)’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는 김영정 교우(무임소장관, 한국여성개발원장 역임)가 기탁한 ‘통일선교기금’ 2천만원 가운데 1천만원을 탈북자들을 위한 리더십영어학교 ‘우리하나’ 대표께 오늘 예배시간에 전달했다.


오늘의 ‘헌신의 기도(Dedicatory Prayer)’는 “생명 되신 하나님, 저희에게 생명을 주시고 때를 따라 은혜 베푸심에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가 체질이 되어서, 감사의 삶을 살기를 결단하며 아버지의 자비를 구하오니 한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으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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