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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사회 정승기 신임 회장 "신바람 의사회 구현"
회원의 권익 향상과 친목 증진 중점 모색
윤병기 기자icon_mail.gif 기사입력  2018/02/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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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은평구의사회 제 14대 신임 회장에 정승기 현 부회장이 선출됐다.

 

은평구의사회는 지난 22일 회관에서 제 28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정승기 부회장(정승기정형외과의원)을 회장에 추대했다.

 

정승기 회장은 "현재 의료계는 단일건강 보험체계의 저수가 구조가 지속되고,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정책으로 인해 필수 보험 진료를 하고 있는 대다수 동네 회원들이 경영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장에 출마했다" 고 밝혔다.

 

또한 정승기 회장은 "임기 중의 슬로건을 신바람 나는 은평구 의사회로 정하고 회원의 권익 향상과 친목 증진에 성심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저수가로 인한 경영 한계점에 도달한 회원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보듬어질 수 있도록 공공의료 일차의료 활성화, 만성질환 관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회원들의 권익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승기 신임 회장은 2005년 법제이사를 시작으로 부회장 등 은평구의사회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대외협력위원을 역임하고, 대한척추외과학회 척추통증 연구위원, 대한체외충격파학회 회장, 고려의대 외래교수, 연세의대 임상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 새해 예산 116969402원을 의결하고, 신임 감사로 김영호 회원·김병인 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새해 주요 사업을 의사윤리 확립으로 참신한 의사상 부각에 노력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 동호회 모임 활성화 자율지도 강화(무면허 의료행위, 허위진단서 발급, 비도덕적 의료행위, 의료폐기물 부당처리행위 등) 의료사고 방지 및 수습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회비 납부 강화 의료기관 조세부담 인하 추진 왜곡된 의약분업 시정 강력 추진 보건소 일반 진료 확대 억제 주치의 제도에 대한 대책 추진 등을 의결했다.

 

서울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는 직원관리를 위한 노무관리 간편 매뉴얼 제작 요청 복약지도료 신설요청 응급환자 발생시 119에 구급차 요청 가능하도록 할 것 등을 체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