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시니어이야기

서울대학교총동창회 2018년도 정기총회와 제20회 관악대상 시상식이 3월 16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서울대 동문 10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徐廷和 총동창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成樂寅 서울대 총장과 오오츠카(大塚 陸穀) 일본 도쿄대학교우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총동창회 2017년 주요성과 보고에 이어 2017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를 했다. 임원 선임 의결은 제27대 회장추대위원회의 추대에 따라 2018년 3월 16일자로 신수정 동문을 회상으로 선임했다.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이며 원로 피아니스트인 신수정 회장(76)은 1963년 서울대 학사(기악) 그리고 1974년에 피바디대 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69년 26세에 서울대 역사상 최연소 교수(전임강사)로 임용됐으며, 음대 첫 여성 학장(2005-2007)을 지냈다. 1995년에 옥관문화훈장과 2011년 독일 십자공로훈장을 수훈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음악분과 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리고 1969년 서울대총동창회 설립 이후 첫 여성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冠岳大賞 수상자 <참여부문> 이형균 한국기자협회 고문, <협력부문> 김유성 서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 <해외부문> 윤인호 동경이과대학 명예교수, <영광부문> 김영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는 상패와 순금메달을 받았다. 관악대상 시상 후 참석자들은 만찬과 축하 음악 프로그램을 즐겼다.


<사진> 1)서정화 회장 개회사  2)신수정 신임회장 인사말  3)관악대상 수상자  4)축하공연  5)보건대학원총동창회 임원들: 왼쪽부터 회장 박명윤 박사(보건학), 부회장 조동란 박사(보건학), 보건의료정책최고위과정총동문회장 류희근 박사(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