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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이야기

PTC 60주년 축하행사

MichaelM.Park 2018.11.04 17:43 조회 수 : 58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of Korea) 창립60주년기념 축하행사가 11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30분까지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서울ㆍ대구ㆍ부산ㆍ광주 파인트리클럽 회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또한 창립60주년기념 회원문집(468쪽)을 발간했다.


1958년 11월 3일에 창립된 파인트리클럽은 <인재양성>, <사회봉사>, <국제친선> 등을 목표로 지난 60년 동안 국내외에서 활동했다. <인재양성>은 파인트리클럽에서 약 1만2천명 리더십을 갖춘 회원을 배출하여 政界, 官界, 法曹界, 敎育界, 言論界, 醫療界, 産業界, 文化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봉사>는 1950-60년대 보릿고개 농촌의 절량농가 돕기, 불우이웃돕기 등을 위시하여 1962년 1월에는 경기도 양주군 화도면 ‘직동부락’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소득증대사업을 실시했다. <국제친선>은 주한외국대사들의 초창강연을 통하여 세계 각국과 친선을 도모했으며, ‘韓美친선의날’과 ‘國際친선페스티벌’를 개최했다.


60주년축하행사에서 준비위원장 고강식(서울PTC) 탑경영컨설팅 대표이사의 개회사, 이장우(대구PTC) 시인의 祝詩 낭송에 이어 필자는 한국파인트리클럽 창립자로서 지난 60년을 회고하는 기념사를 했다. 김부겸(대구Jr.PTC 시니어회원) 행정안전부장관, 권태신(서울PTC 이사장 역임) 전경련부회장, 강석희(서울PTC 회장역임) 미국 Irvine 前시장이 축사를 했으며, 이만의(광주PTC 고문) 前환경부장관은 만찬건배사를 했다.


감사패, 공로패 시상에 이어 ‘PTC 박명윤장학회’ 장학생 2명(청소년)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60주년 축하케이크 컷팅 후 클럽회원들이 연주하는 피아노 삼중주를 감상하면서 만찬을 즐겼다. 만찬 후 시니어회원들이 ‘PTC는 나에게 무엇인가’, ‘나의 사업 도전기’, ‘Lovely PTC’ 등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대구ㆍ부산ㆍ광주 PTC 시니어(senior)회원들의 피아노 독주, 바이올린 독주, 독창,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후 서울PTC 대학생(regular)회원들의 합창과 율동이 이어졌다. 끝으로 이재현(광주PTC 시니어회원) 인천서구청장이 ‘You Raise Me Up’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석자들이 함께 <Pine Tree Club Song>을 부르고 단체기념사진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창립70주년을 기약했다. 즐겁고 뜻 깊은 저녁시간을 함께 보냈다.  Pine Tree Club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