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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이야기

PTC 58-59학번 시니어회원 모임

MichaelM.Park 2018.11.17 20:15 조회 수 : 28

60년 전에 처음 만난 클럽회원들과 오늘(11월 17일, 토요일) 순천향병원 인근 맛집 ‘호박’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옛날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58-59학번으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초창기에 가입하여 함께 활동한 친구들이다. 오늘은 7명(나이는 80세 전후)이 모였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는 이원복(Monty Lee, 84세) 시니어회원과는 국제전화 통화를 했다.


(사진: 왼쪽부터) 표학용 Vita Group 회장, 손규식 (주)혜인 회장(前), 박명윤 건강칼럼니스트/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정윤표 정치과의원장, 김학문 재한몽골학교 후원이사, 심승호 SAMWOO 대표이사, 오수열 (주)애드피닉스 회장(前).


1958년 11월 3일 인재양성ㆍ사회봉사ㆍ국제친선을 목표로 창립된 파인트리클럽은 지난 11월 3일(토) 오후 6시 창립60주년기념 축하행사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서울ㆍ대구ㆍ부산ㆍ광주 및 해외 파인트리클럽 회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되었다. 박명윤 한국파인트리클럽 창립자 겸 명예총재의 기념사에 이어 클럽회원인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前국무총리실 장관), 강석희 前미국 Irvine 시장이 축사를 했으며, 이만의 前환경부장관이 만찬 건배사를 했다.


어제(11월 16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제58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주최 학술세미나가 ‘아동보호와 아동안전’을 주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배근 협회 회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주제 1 ‘아동의 권리와 안전 환경’, 주제 2 ‘유치원 안전교육 현황 및 교사의 요구’, 주제 3 ‘아동학대에 관한 경찰의 대응과 향후 전략’에 관하여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그리고 종합토론을 했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Korea Association for Prevention of Child Abuse and Neglect: KAPCAN)는 지난 1989년 4월에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과 한국어린이재단 후원으로 창립되었다. 필자는 창립당시 UNICEF 기획관리관으로 재임하면서 창립에 기여했으며 초대 부회장, 2대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년 가을에 협회 창립30주년기념 국제세미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사진: 왼쪽부터) 박명윤 상임고문, 이배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