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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삼락(君子三樂)

MichaelM.Park 2019.02.03 20:35 조회 수 : 6

孔子가 말한 군자삼락(君子三樂), 즉 論語에 나오는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이란 배움의 즐거움, 멀리서 벗(친구)이 찾아오는 즐거움, 그리고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의연한 태도를 지니는 것 등이다. “有朋(유붕)이 自遠方來(자원방래)면 不亦樂乎(불역락호)아”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가 찾아와 주니 고맙고 반갑다는 뜻이다. 


멀리 미국에서 친구가 찾아왔다. 미국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이기현 사장이 업무 차 중동 아랍에미리트연방(UAE) 두바이(Dubai)로 출장을 가는 길에 서울을 방문했다. 지난 토요일(2월 2일) 저녁 6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한정식 ‘서초원’에서 1960년대 대구파인트리클럽(PTC)에서 활동하던 옛 친구들과 만나 옛날 클럽활동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또한 2021년 8월에 개최하는 대구파인트리클럽 창립60주년기념행사에 관하여 논의를 했다. 


박명윤 박사(보건학)가 인재양성ㆍ사회봉사ㆍ국제친선을 목표로 창립한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of Korea) 산하 대구파인트리클럽은 1961년 8월에 설립되었다. 이기현 사장(Kee H. Lee, CEO, Crown Products, Inc. Founded in 1989)은 대구 경북대학교 재학 시 대구PTC 제13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미국 New Orleans Pine Tree Club 회장직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파인트리클럽(PTC)에서 1958년 11월 이후 배출한 회원 약 1만2천명은 국내외 여러 분야(政界, 官界, 法曹界, 敎育界, 文化界, 企業經營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