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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운동 100주년 칸타타

MichaelM.Park 2019.03.02 11:31 조회 수 : 14

올해 삼일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들이 전국에서 거행되었다. 필자는 사단법인 동의난달이 주최한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칸타타 ‘자유만세’>를 3월 1일 저녁 7시30분 여의도 소재 영산아트홀에서 관람했다. 동의난달 이사장은 김홍신 소설가(前국회의원)이며, 필자는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만세> 대본/작사는 김희보 서울장신대 명예학장, 작곡은 박현미 시스띠나 교회음악원장, 그리고 지휘는 이호중 종합예술기획 시스띠나 대표가 맡았다. 음악연주는 일산심포니오케스트라, 성악가 8명과 파주시립예술단, 코리아싱어즈, 뉴드림합창단, 다함께성가를 합창단, 그리고 부천지역 다문화어린이 뉴드림합창단 등이 출연했다.


칸타타 <자유만세>는 삼일운동을 상징하는 숫자인 31곡으로 합창, 서창, 이중창, 사중창, 아리아 등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곡인 ‘동해물과 백두산이, 대한독립만세’는 칸타타 관람자 전원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면서 합창을 했다. 아주 뜻깊은 칸타타(cantata)를 2시간 동안 관람하면서 삼일절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