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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 기념 학술대회

MichaelM.Park 2019.04.06 18:08 조회 수 : 5

보건의 날 기념 학술대회


세계 보건의 날(World Health Day)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WHO)가 발족한 1948년 4월 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필자가 정부로부터 받은 첫 포상은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재직시 받은 ‘대통령 포창’으로 37년전 1982년 4월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수상했다. “귀하는 국민보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맡은바 직무에 정려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바 크므로 이에 표창함. 대통령 전두환” 그후 국민포장(1990), 국민훈장 석류장(1996), 국민훈장 목련장(2012) 등을 수훈했다.


올해는 4월 7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4월 5일 금요일에 <2019년 보건의 날> 기념식이 오후 1시30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되었다. 슬로건은 “예방하는 건강생활, 당신의 평생 행복”이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Korea Public Health Association)는 2019년 보건의 날 기념 <제44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를 4월 5-6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었다. 오전 9시 개회식에서 박병주 회장(서울대 의대 교수)의 개회사에 이어 권이혁 명예회장, 신찬수 서울의대 학장,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이 축사를 했다.


금년 학술대회는 주제를 “고령화와 통합의료(Aging & Integrated Care)”로 정하고 보건정책 전문가들이 일본, 홍콩, 싱가폴, 한국의 사례를 발표했다. 일본은 Prof. Tomonori Hasegawa(Toho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홍콩은 Prof. Peter P. Yuen과 Prof. Simon Cheung(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싱가폴은 Prof. Phua Kai Hong(School of Public Helath,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그리고 한국은 한동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발표를 했다. 


필자는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학술대회에 참석했으며, 오전 Plenary Session이 끝난 후 대한보건협회 박병주 회장 초청 오찬에서 외국에서 온 초청연사들과 보건의료정책 등에 관하여 환담을 나누었다. 6일 오전 Plenary Session에는 '임종기 돌봄과 연명의료‘를 주제로 허대석 교수(서울대)가 ’연명의료‘, 백현욱 박사(분당제생병원)가 ’임종기 돌봄‘, 정현채 교수(서울대)가 ’죽음학‘을 주제로 발표한다. 


5-6일 오후에는 협회 산하 한국환경보건학회, 대한환자안전학회, 대한금연학회, 한국역학회, 대한보건교육학회, 한국보건사회학회,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한국보건간호학회, 보건의료산업학회, 국제보건의료학회, 대한예방치과학회,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 일차보건의료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등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대학생/대학원생 연구경연과 포스터 발표도 실시한다.


(사진) 학술대회 개회식, 주제발표, 단체사진.

글/ 靑松 朴明潤 (Facebook, 6 April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