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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주일

MichaelM.Park 2019.05.12 23:51 조회 수 : 8

어버이주일


오늘(5월 12일)은 부활절 넷째 주일(Fourth Sunday of Easter)이다.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 11시 주일예배의 죄의 고백과 용서(Confession and Pardon) 순서에서 교인들은 “... 약속 있는 계명인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명령에 순종하지 못했고 눈에 보이는 부모님을 섬기지 않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말하는 우리의 부끄러운 현실을 회개하오니 우리를 용서해 주옵소서.”로 기도했다.


연세대학교회 정종훈 담임목사(연세대 교목/교수)는 2019년 1학기 연세대 교목실 ‘점심나눔 식권지원사업’을 위한 아나바다자선바자회 기금 3,200만원을 한인철 교목실장께, 그리고 ‘킨슬러 재단을 위한 통일기금’ 500만원을 재단대표에게 전달했다. 연세대 교목실은 연세대 재학생 400명에게 식권(점심)을 지원하고 있으며, 킨슬러 재단은 북한에서 장애인 어린이를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어버이주일’을 맞아 남선교회와 여선교회 회원(65세 이상)을 위한 ‘경로잔치’가 예배 후에 열렸다. 교회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맛 있는 점심을 함께 나누었다. 남선교회 김흥도 총무가 다양한 넌센스 퀴즈로 회원들을 즐겁게 하면서 상품도 제공했다.


찬양시간에는 연세대 음대 졸업 후 유학을 준비중인 테너 오의영 교우와 바리톤 김우진 교우가 교회 어르신들을 위해 독창(오의영 - 축복하노라, 김우진 - 아름다운 나라)과 이중창(오 나의 태양)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장병철 박사(세브란스 심혈관병원장 역임)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 강의’를 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사진) 경로잔치

글/ 靑松 朴明潤 (Facebook, 12 Ma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