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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이야기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MichaelM.Park 2019.08.15 17:20 조회 수 : 27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해 뜨는 데부터 해 지는 데까지> 진경년 교수가 최근에 출간한 수필집 제목이며,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of Korea) 명예총재인 필자에세 우편으로 책을 보내왔다. 1958년 2월 부산에서 태어난 陳敬年 교수는 부산여자고등학교 재학시 부산주니어파인트리클럽(Busan Junior Pine Tree Club)에 가입하여 클럽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부회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1월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파인트리클럽 창립60주년기념행사’에도 부산에서 상경하여 참석했다.


부산여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파리4대학에서 수학한 후, 프랑스 작가 플로베르(Gaustave Flaubert, 1821-1880) 연구로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만 25세에 대학교수가 되었으며, 현재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2003년 ‘문학21’에 수필 ‘을숙도를 지나며’와 ‘블루마운틴의 별’로 등단했다.


수필집(242쪽)은 1부 단상, 2부 간증, 3부 여행기, 4부 칼럼의 순으로 편집되어 있다. 수필집 표지 사진은 남편인 동성식 교수가 광안리에서 새해 첫날 일출장면을 직접 찍은 것이다. 진 교수는 序文에서 여러 가지 체험한 이야기를 글로 썼고, 또 외국 여행을 좋아해서 방학 때마다, 출장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행한 기록을 남겼다고 했다. 그리고 “나의 글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소망하며, 앞으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쁘게 살아가고 싶다.”고 적었다.


(사진) 수필집 표지와 박명윤 총재님께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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