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시니어이야기

60년 이어온 고교동창 우정

MichaelM.Park 2019.08.19 23:36 조회 수 : 41

60년 이어온 고교동창 우정


<73세 시작한 마라톤 88할(세)때까지 달린다>는 德山 林敬鎬 동창(前경기도지사, 現지방의회발전연구원 이사장)이 오늘(8월 19일) 재경경북중고제39회동창회(회장 朴明潤) ‘일산모임(회장 李元善)’ 참석자들에게 증정한 책자 제목이다. 임경호 박사(행정학)는 올해 1월 26일 八旬을 기념하여 215쪽에 달하는 사진첩(마라톤 참가 기록사진 모음)을 발간했다.


임경호 동창은 序文에 “건강과 취미로 늦게나마 마라톤을 시작한지가 벌써 6년이 되었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개최한 마라톤대회에 혼자서 지금까지 150여개 대회에 참가하였다. 73세가 되던 2012년 11월 18일에 열린 상주곶감 전국마라톤대회 10km에 처음 도전한 이래 풀(42.195km), 하프(21.0975km), 10km 등에 출전하였다. 특히 춘천마라톤 풀코스 3번, 하와이국제마라톤(Honolulu Marathon) 풀코스 3번, 괌국제마라톤 하프코스(The Guam International Half Marathon) 2번을 참가함으로서 일생 좋은 경험을 하였고 마라톤 마니아가 되었다”고 적었다.


일산모임 8월 월례회에는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역 인근 쌈밥 전문점 ‘쌈밥집 주엽점’에서 여름철 건강식 쌈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친목을 도모했다. ‘일산모임’ 회원 중 이준영, 임경호, 정진덕 동창은 해외여행으로 불참했으며, 이원선 회장 초청으로 의정부에 거주하는 박준민 동창이 참석했다. 참석자 명단: 李元善 회장, 文昌善, 朴明潤, 朴駿敏, 尹性天, 李載弘 林盛志, 洪鈴銖.


(사진) 임경호 박사가 출간한 책자의 표지.

글/ 靑松 朴明潤 (Facebook, 19 August 2019) 



99E14D4C5D5AB2910E5DF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