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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이야기

고교 동창생과 함께...

MichaelM.Park 2019.08.25 23:30 조회 수 : 28

고교 동창생과 함께...


오늘(8월 25일)은 성령강림절(Pentecost) 후 열 한 번째 주일이며, 무더운 8월의 마지막 주일이다. 필자는 주일예배 시간 전에 신촌 연세대 캠퍼스 청송대(聽松臺)의 소나무숲을 30분 동안 거닐면서 명상을 했다. 대학 본관 앞 정원에는 무궁화와 목백일홍(배롱나무, Crape Myrtle)이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 담임목사 정종훈 연세대 교목/교수) 11시 예배에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노영상 목사(前 호남신학대학교 총장)님이 ‘안식일 회당에서 일어난 치유 사건(Jesus Healing on the Sabbath in a Synagogue)’을 주제로 설교(Sermon)를 했다.


교인들은 헌신의 기도(Dedicatory Prayer)를 드렸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 우리가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계신 주님께 참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구원과 축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고교 동창생인 石鐘燦 장로님이 우리 교회를 방문하였기에 함께 예배를 드렸다. 석종찬 순복음교회 장로는 현재 한미조경 회장, 대청노인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在京경북중고제39회동창회(회장 朴明潤) 감사로 봉사하고 있다. 석 장로는 徐酉錫 가수 등 여러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서유석(74세) 가수는 성균관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포크 팝 가수로 데뷔하여 ‘사랑의 노래’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홀로 아리랑’ ‘너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단다’ 등 많은 히트곡이 있다. 필자는 UNICEF 기획관리관 재임시 서유석씨가 진행한 ‘MBC 스튜디오 88’에 출연한 바 있다. 오는 11월 27일 명동 로얄호텔 로얄볼룸에서 개최하는 경북중고39회동창회 주최 ‘八旬 잔치’에서 ‘가수 서유석의 작은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 연세대학교회 예배당 앞에서(왼쪽부터 박명윤 회장, 정종훈 목사, 석종찬 장로), 예배당 안에서(왼쪽부터 석종찬 장로, 박명윤 회장, 서유석 가수).

글/ 靑松 朴明潤 (Facebook, 25 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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