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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明潤 칼럼>  온라인예배와 부분현장예배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는 현재 온라인예배와 부분현장예배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일에는 65세 이상 교인들로 구성된 남녀선교회 회원들이 참석한다. 그리고 2주에는 제1장년회, 3주에는 2장년회, 4주에는 1, 2청장년회, 그리고 5주에는 신청자들이 주일예배에 참석한다.

 

오늘(11월 1일)은 성령강림절 후 스물두 번째 주일(Twenty-second Sunday after Pentecost)이며, 65세 이상 남녀선교회(男女宣敎會) 회원 약 50명이 현장예배에 참석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정말 오랜만에 선교회 회원들이 만나 정답게 인사를 나누고 예배를 드렸다.

 

말씀증언(Sermon)은 이대성 담임목사(연세대 교목실장/연세대 교수)가 종교개혁주일(Religious Reformation Sunday)을 기념하여 ‘종교적 껍데기에서 벗어나기(Breaking Out of the Religious Shell)’을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교인들은 함께 헌신의 기도(Dedicatory Prayer)를 드렸다. “하나님, 이 시간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신앙의 연륜이 깊어진다고 첫 감격과 결단을 잊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이 편하고 만족스러울 때 타성에 빠진 것이 아닌지 돌아보게 하소서. 한 곳에 정주하기보다는, 하나님 말씀을 등불 삼아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가려 하오니 우리와 함께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담임목사는 교우 소식 시간에 김우택 교우가 연세대학교 연구부총장으로 임명된 것과 이재웅 교우가 CBS 포항방송본부 대표로 임명된 것을 알렸다. 그리고 교회 오르가니스트(Organist) 조성연 교수(연세대 음대)의 이임과 신동일 교수(연세대 교회음악과)의 취임을 고지했다.

 

신동일(47) 오르가니스트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프랑스 리옹국립고등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리옹국립고등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과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 Artist Diploma 과정을 수료했다. 신 교수는 2006년 제20회 그랑프리 드 샤르트르 국제오르간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오늘 주일 예배에서 신동일 오르가니스트는 전주(Prelude)곡으로 F. Liszt의 위안(Consolation)을 연주하였으며, 후주(Postlude)는 J. Weaver의 토카타(Toccata)를 탁월하게 연주하여 교인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필자는 연세대학교회 오르가니스트 취임을 축하하면서 신동일 교수(Prof. Dong-ill Shin)에게 ‘행복한 여정 50년’ 한 권을 선물하였다.

 

(사진) 연세대학교회 예배, 신임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교수.

글/ 靑松 朴明潤 (서울대 保健學博士會 고문), Facebook, 1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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